FMO 장단점

장점

1. 중독성

    선수 키우는 재미가 솔솔해서 게임을 한번 접하면 계속 하게 된다.

    카드깡. 선수 뽑는 재미도 솔솔함.

 

단점

1. 라이센스

    독일리그 라이센스도 없구, 많은 타리그의 라이센스가 부족하다. 또 사진도 대부분 없다는게 흠.

    선수가 너무 없어.   특정 포지션

 

2. 심심하면 팅김. 

2014를 기준으로 만들었다고는 하나, 끝물 2014 해보시면 알겠지만, 픽픽 넘어지지 않습니다.

무지 자연스러워요.  근데 FMO는 다름.  부자연스러움.

 

3. 해설

    선수이름은 한글로 나오는데, 해설 자체는 아예 빠져있다.   FM시리즈도 이제 한국말 해설 나오기 시작했다.

    우리나라에서 출시했으니 피파온라인처럼 한국말 해설을 해줬으면 한다.

 

4. ㅈ같은 이벤트

    누구를 위한 이벤트고, 진짜 줄 마음이 있는지 조차 의심케한다.   문상준다고 해놓고 1번도 당첨이 된적이 없다.(아마 대부분일걸)

    이벤트를 기분 좋게해야지.       주기 싫은데 억지로 한다는 느낌이랄까.    쓰레기 mind

       여기에다 pc방 이벤하면 진짜 폐인인증 하는거다.  금상첨화 지.

       이벤트를 위한 노예가 되지말자

 

5. 게임밸런스

    진짜 게임을 즐겁게 한다기보다, 돈으로 모든지 된다는걸 단적으로 보여준다. 캐쉬템 비용은 저적하다. 근데 돈 많이 쓴 ㄴ이 1등한다.

    FM매니아가 아니면 누가 좋은지, 어느정도의 선수를 가지고 있어야 잘 할지 감이 잘 안온다.

 

7. 노가다

    훈련 포인트 모아야 성장을 하는데, 너무 안 모여. 힘들다... 현질이 최고시다

 

*나이 처먹음.   100경기마다 1살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암튼 나중되면 노장돼구 은퇴함.

 

7. 비매너

   질것같다 싶으면, 살인태클로 몇일 관광보내줌. 당해보면 앎.

 

8. 세가(회사)의 마인드

   해비 유저만 유저고, 라이트 유저는 유저는 공기로 보는 경향이 있음.

   글구 점검도 지 멋대로 아무때나 하고, 보상도 찔금.   

주면 ㄳ? 미친.. 중요한 경기에서 져봐라. 그 말 쏙 들어간다.

 

진짜 돈 쓰면서 이딴 겜에 시간낭비 하느니,

차라리 FM시리즈 하는게 낫겠다.  

그것도 쉽게 끝나는게 아니라 오랫동안 할수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