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 많고
잘생기고
일 잘하고, <밖에서도 일하고, 안에서도 일해줬으면..> 부려먹을 일꾼을 찾음.
다 맞춰 줘야함. <분위기 나 심적으로> 유독 예쁘면 까탈스러운 그런애들이 있음.<솔직히 내가볼땐 별로인데ㅋㅋ>
요즘은 요리도 잘해야 한다면서 <특히 우리나라에선>
밤일도 잘하고
아무것도 모르는 외국인이면 thanks you지
나중에 늙고 돈도 못벌어오고, 쓸모없어지면 찬밥 신세로 버려짐. 자기는 관광버스나 타고 여행이나 가고 신경도 안씀.
요약. 마님은 너(한국여자) 돌쇠(노예)는 나 평생
외국여자는 최소한 마인드가 더치페이라도 하지. 한국여자는 더치페이는 커녕, 당연하다고 생각되는지 남자가 다 내야함.
한국여자는 ㅅㅅ 하는것도 싫어함. 가슴도 작아
놀거(여행) 다 놀고, 할거(클럽) 다 해보구, 마지막 도피처가<돈많은> 결혼임.
자기는 공주처럼 손에 물 한방울 안묻히고 살려고 함.
애초에 이게 가능할거라 생각하냐?!! ㅁㅊ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