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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한국사회.

by Char Aznable 2015. 5. 19.

 

쇄국정책.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를바 없어.

 

돈.돈.돈 - 여자들이 문제.

남과 하는 비교질. - 여자들이 문제.      행복따위 느끼기 힘들어

여자들의 허세 와 과시욕(=허영심) -> 눈에 안찬다 싶으면 이혼

사치와 낭비가 심함.

 

공부. 공부. 공부

잘못된 교육열.

우리때 시대에는 오락실,술래잡기 같은 놀이문화라고 있었지. 요즘 세대는 그냥 공부다.   미치지 않으면 다행이다.  그러니 자살을 선택하지

의사.판사.검사.    "사"자 들어간거 빼곤 다 비슷비슷하게 성장하더라

 

왕따 사회.

남과 뭔가가 조금만 달라도 왕따 당하는 세대.      얕잡아 보이면(조금만 떨어져) 그걸로 넌 왕따.

암처럼 퍼지지. 없어지지 않고,            앞으로 다음 다다음 다다다음세대까지... 쭉 이럴거다.    

 

남들 한다고 나도 한다는 식.

예를 들어 요즘 요리하는 남자가 대세인데, 늙은 사람도 이젠 요리를 배우는데,

진짜 중요한건 좋아서 하는거랑 억지로 하는거랑은 다른거임. 다른것도 마찬가지.

할수 있는게 있고, 불가능한게 있음. 그걸 잘 캐치해서 올바른 방향으로 해야지

이건 뭐 무조건 식이니.   가랑이 찢어진다.

 

약자한테는 강하고 강자한테는 약하고

백인한테는 관대하고, 후진국 민족한테는 개무시하고

 

잘못된걸 알면서도 고쳐지지 않는 관행.

"법"도 마찬가지.      법이 총과 같은 원리인데,  무기가 오래되면 다시 고쳐야 하는데 고칠 생각은 안해

 

남을 욕하는건 되지만, 나를 욕하면 ㅈㄴ 싫어함.   대충 이런 mind

할말이 없으면, 특정인물을 내세우면 같이 깜.    시대가 이럼.

 

악순환의 반복. - 알면서도 고치질 않는다.   

일본 같았으면 바로 고쳤지만, 우리나라는 쇠국정책같이 절대로 고치지 않는다. 지들 밥그릇이 걸려서 죽을때까지 해먹으라고 할걸..

 

*부의 되물림.      빈곤의 되물림.

개천에서 용 난다.는 - 다 옛날얘기임.   우리나라는 돈 많고, 빽만 있으면 다 들어간다.

사장은 친족한테 회사 물려준다. ㅅㅂ넘들아

 

강압이 아니면 할려고도 하지 않는다. 되레 뒤통수 깔라고 할걸.   이참에 뒷돈 좀 챙겨야지. 빵에 갔다오면 그만

88올림픽 과 인천 아시안 게임만 봐도 할수 있음.

 

*따라하는 경향.   남들 눈치 보며 산다.

돈도 없으면서 니도 사냐? 나도 산다는 식.    

 

카피왕국

창업<게임개발>하시는 분이나 제조업에서 흔히 일어나는거지요.

 

비리에 관대한 한국.

 

호구 왕국

심지어 순하고 착한 동물도 다 잡아먹음. (개dog 까지..)  고양이는 아님.


사람들이 사치와 향략이 심함.    돈없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지만

남이 가지면, 나도 가져야함.   남도 하면 나도 해야함.

 

남들 눈 신경 씀.

 

기업하기 좋은 나라.

고용 안하고, 값싸고 쉬운 해고.

 

담합.     가격이 다들 삐까삐까

 

인생의 태크트리.

공부는 잘해? - 대학 어디? - 결혼 안해? - 직장은? - 애들은 안낳아? - 아들은 뭐해? - 손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