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파탄
디폴트 선언
정치타락
초.인플레
돈이 종이조각 됨
살인적 물가, 물가 개비쌈
3대장
베네수엘라, 짐바브웨, 아르헨티나
주변국은 원정쇼핑으로 개꿀 빨음.
외국인들은 좋지. 막상 아르헨티나 사람은 죽을맛
아르헨티나 정부가 문제 많음
나라의 곳간을 생각하지도 않고, 인기만을 얻기위한 정치
포퓰리즘을 제대로 시작함. (좌표 포퓰리즘 때문에 망함)
퍼주기식 복지정책을 시행.
막대한 재정이 필요함. 지출만 늘리다보니까, 재정적자가 늘어날수 밖에
10년동안 페론주의. 정치인들이 돈을 뿌리는 정책을 계속 냄
지속적인 무역적자. 불어나는 빛에 허덕임
돈을 더 많이 찍어냄. 물가가 오름. 페소화 가치 떡락
*부유세 - 약 26억 이상 자산을 갖고 있는 사람만..
*가격상향제 - 특정 물건에다가, 가격을 얼마 이상으로 올리지 못하게 만드는 법
기준금리 97%, 위기의 아르헨티나...진짜 이유는?ㅣ KBS 230530 방송 - YouTube
'거지 나라' 된 아르헨티나…10번째 국가부도 위기 누구 탓? [와이즈픽] / YTN - YouTube
아르헨티나 경제 몰락의 원인.
1차 산업에 의존. 제조업 육성 실패
다른산업을 육성할 생각 못함.
세계대공황 이후, 수출이 줄어 대외부채 증가. 재정 적자 심화
가뭄으로 농업 생산량 감소
정치불안 상황, 경제정책 실패
보조금과 복지 정책 남발, 과도한 감세
세금을 걷지않고, 더 깍아줘
중앙은행에서 돈 찍어서 발행하는 방식
페그제, 1달러 = 1페소
페소화 고평가로 수출감소.
고질적인 무역적자, 경상수지 적자, 재정 적자 + 부채 악화
공기업 민영화, 기간산업 해외자본에 매각.
아르헨티나 자국화폐에 대한 불신. 은행 예치거부
침대 밑 달러.
1인당 월200달러 매입상한제. 암달러 시장활성화
외환 보유고 감소
IMF에 20차례이상 빌려, 막대한 빚이 있음.
외화부족 상황
전체 경제난 해소에는 역부족. 언발에 오줌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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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차 산업(농업)에 몰빵한거
민영화.
표를 의식한, 돈 막 퍼주기
잦은 쿠데타
환율이 올라가면, 물가가 올라가고, 소득분배를 악화시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