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복이란, 국가의 상징이 되기도 하며, 국가의 국가정체성을 결정짓는 엄청난것이다
한국은 한복을 지키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해야 하고, 중국을 막아야 한다.
전통복장이란 오래전에 있었던 복장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다.
토가는 그저 역사에 한번 있었던 의상일 뿐이다.
역사 중간에 우리는 튜닉을 버렸고, 더이상 입지 않았지만, 펄크드라크는 예쁘기도 했고
특정한 중요한날이나 파티를 할때 계속 입어왔기 때문이다
전통의상이란, 역사 중간에 대가 끊겨서는 안되고, 옛날부터 지금까지 입어왔던 옷이여야만 한다.
한푸와 한복이 다른 결정적인 이유는 한국인들은 당장 몇십년전까지만 해도 한복을 입어왔고
아직도 중요한 홀리데이때 입는 사람이 많을 정도로 한복은 널리 이용되고 있다
하지만, 중국한푸는 옛날에 잠깐 입었다가 사라진 복장이고 중국이 이제와서 자기들이 아직도 입는 복장이라고
이 악물고 강조하면서 현대에 중국 소수인간들이 다시 입기 시작한 복장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전통 복장이 될수없다.
한푸는 전통이 끊겼었기 때문에 그 누구도 전통 한푸를 만드는 제대로된 방법을 모른다.
그래서 중국은 아주 적은 역사적 기록을 토대로, 완전히 자기들이 샐롭게 만들어낸다.
사실 한푸를 만들어낸 새로운 방법에서 많은부분 한국의 한복을 베꼈다는 것이다.
그렇게 재창조된 한푸는 이제 중국의 인플루언서들에게 입혀지면서, 많은 나라에 돌아다니면서 한푸를 입고 중국의 옷이라고 광고하고 있다
한국 케이팝 스타들은 한복을 알리기 위해, 한복을 입었다기보다는
그들이 명절이라는 날이라던가, 한국의 분위기를 내기위해서, 자기들을 위해서 입은것이였다.
하지만, 중국인들이 한푸를 입을때에는, 그저 한푸를 알리기 위해 입을뿐이다.
중국은 애초에 명절에 한푸를 입는다는 전통자체가 없으니까 이제와서 한국을 막 따라하고 있는것이다.
전통이란, 끊기지 않는것을 전통이라고 한다.
모든 나라들이 전통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유는 전통이란 끊기지 않아야 하는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려고 하는것이다.
이미 끊겨버린것은 전통이 아니라, 유물이라고 해야하며, 박물관으로 가야하는것이다.
한푸는 유물이지, 전통이 절대 아니다.
중국의 한푸는 명나라때, ((구슬갓끈))이라는것을 더이상 쓰지않았고, 완전히 버렸다
한국의 구슬갓끈이 멋있다는걸 아는지 점점 사치품으로 변해갔다
중국의 것은 실용적이였고, 한국의 복장은 실용적이면서 동시에 패션과 사치적인 요소를 전부 챙겨가려고 했다
중국에는 구슬갓끈이 아예 없었다
치파오는 오래전부터 아직까지 입고있는 진정한 중국 전통복장이다.
한푸는 그냥 이제와 한복따라서 만든 한복의 아류복장이고
출처-
스웨덴의 한 전통복 전문가가 말한 한푸와 한복 | 중국의 한푸에 대해 팩폭하는 스웨덴 | 해외반응 (youtube.com)
중국의 동북공정.
조선족 개객끼들이 설치고 다녀서, 한국인이 중국 내 소수민족이라고 생각한다니까... 한족으로 생각할걸
조선은 한글때문에 그런지, 건드리지는 못하고, 고려도 통일해서인지 건드리지 못함.
근데 고구려는 다름. 나라가 쪼개져서 그런지, 고구려는 지네 중국꺼라고 우김.
연개소문 경극도 있잖아. 패왕별희
고구려는 이민족이 불과함. 중국인이 중원도 통일하기 힘든마당에, 고구려까지 진출한다고?
조선족(=박쥐) 그냥 중국인. /// 조선족에 대한 좋은 얘기는 들어본적이 없다
돈 벌어서 중국 돌아갈 생각만 할걸?
고려인 - 민족에 대한 자부심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