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처음에
홍명보를 몽규픽으로 봤음.
울산HD = 울산현대임. 현대기업 라인이라서, 압박해서 감독 빼오는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음;;;
돌고돌아 홍명보
2월부터 홍명보는 0순위 후보였다. 이미 그때부터 그려진 큰 그림
제시 마쉬를 제외한 나머지는 들러리에 불과함. 제시 마쉬는 통보해달라고 했는데,
협회가 시간만 흘러보내서 캐나다 오퍼 받아들임.
몽규는 외국인을 쓸려고 했으나 (홍명보가 예전 월드컵에서 실패경험해서 안쓸려고 했음)
근데, 정해성이랑 이임생이 자꾸 국내감독 선임해서 뽑을려고 함. 알고보니 고대라인
몽규는 싫다고-싫다고 해서, 정해성이 나감
이임생이 홍명보, 무릎꿇어서 단독으로 국대감독에 앉힘.
국내감독 뽑을거면, 이정효를 뽑았어야지. 요즘 한창 잘나가는데...
축협 지들편이라고, 홍명보를 선택함. 나중에 협회 협회장으로 추대될 가능성 높음.
계약은 2027년 1월까지, 축협에서 전권 다주고, 외국인 코치2명도 붙여줘서,
진짜 못하면 도 아니면 모로...
성공하면 축협 협회장 가는거고, 실패하면 황선홍처럼 나락 가는거고...
*스타 감독은 쓰는거 아니다!! 스타 플레이어는 스타 플레이어로 남아야해.
좋은 감독은, 이름없는 듣보잡 선수가, 엄청 힘들게 올라온 그런 감독이다
정몽규가 했던말중에 55대45
국내감독 선임을 지지하는 사람이 절반이나 된다는 소리임;;;
결론 - 축협이 절반되는 사람들을 다 갈아엎어야 된다. 지금 축협은 개판.
아부 떨어서한자리 차지하려는 간신 있음
국내감독 지지하는 새끼들 다 추려서, 싹다 내보내지 않는한 축협은 바뀌지 않는다.
원로고 나발이고, 다 나가... 시대에 뒤쳐진 새끼들은, 축협에 남아있으면 안돼.
그러니 여태 발전이 없지ㅉㅉ 뭐, 투지로 축구를 해? 언제적이야. 지금 2020년이야. 넘엇어
갈아엎을거면, 정몽규 나가면
바로 다 갈아엎을 생각해라.
정몽규 임기는 2025년, 1월까지다. 4선 못하면
협회장은 축구 관련된... 구단주가 했으면 좋겠음
*물갈이 대상 - 1정몽규, 2정해성 , 3이석재 /// 4황보관 5이임생
홍명보도 들어오면 안됨.
고대라인 다 추려서 내보냄.
월드컵02 멤버들 전부 다 나가. (안정환,박지성 제외)
*본인 사리사욕 채울려는 사람도 내보내야함.
시대에 뒤떨어진 새끼들은 다 내보내야함. 트렌드를 몰라
박주호를 고소한다는 사람들도 리스트 만들어서 내보내야함.
*축협에 3년 이상 일했던 사람들 모두 다 해고. 최상위쪽부터 물갈이 시작해야함. 고인물이 문제임.
내가 아는 사람. (=증명된 사람은)
*남아있어야 할사람- 한준희, 김판곤, 박주호,이영표(?)
한준희를 주축으로 팀(축협) 짜면 될것 같은데.. 회의에 참석하는 사람들
최강희 감독처럼, 임시감독으로 몇경기만 하고 갔으면
이렇게까지 욕 안먹었다. 욕심때문에 명성이 다 깍임. ㅈㄴ 난도질 당함
이젠, 다 까발려졌다
배신의 아이콘. 홍명보
뒤통수 얼얼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