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프로, 저 프로로 본 유재석은
그 프로 안에서 캐릭이 확실해야 그 프로가 산다는거. 유재석은 확실한 캐릭이 존재하고, 그걸 가지고 조율하면 끝.
< 물론 캐릭들이 약하거나 제 역활을 못할시, 그 프로가 없어짐. 유재석도 사람인지라..>
강한자 뒤에 숨어있는 사람. 박명수,김종국,이효리, 또다른 누군가
춤,유행에 민감한 사람. <요즘은 메뚜기춤 안추잔아> 그런면에서 하하와 code가 맞음.
신동엽
코미디언이라서 그런지 번득이는 재치와 유연함을 가지고 있음. 애드립도 수준급.
능청스런 연기. 남이 하면 화낼만한 이야기를 신동엽이라면 재밌있으면서도 뼈가 있게 얘기를 함. <다음부터 그러지마라>
변태스런 연기의 달인.
이휘재.
절대 혼자서는 mc 안본다. 적어서 2명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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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혼잣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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