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동영상속 대화 전문
태임 : 안녕.
예원 : 추워요?
태임 : 야 너무추워 너 한번 갔다와봐
예원 : 안돼 반말1
태임 : 너는 싫어? 남이하는건 괜찮고 보는건 좋아?
예원 : 아니아니 반말2
태임 : 지금 어디서 반말하니?
예원 : 아뇨아뇨, 추워가지고 아니예요.
태임 : 내가 우습게보이니?
예원 : 언니, 저 맘에 안들죠?
태임 : 눈깔을 왜 그렇게 떠?
예원 : 네?
태임 : 눈을 왜 그렇게 뜨냐고? 너지금 아무것도 보이는게 없지 그지? 진짜 씨, 반말해대잖아 반말, 어디서 xxx 처맞기 싫으면 눈 똑바로떠라 니는 지금 연예인인거를 평생, 평생..
제작진들이 말림.
예원 : (혼잣말로)저 xxx 진짜 아 씨, 후, 왜저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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늙은 언니는 추운 바다에 들어갔다 나왔는데,
실실 쪼개면서 반말 찍찍 싸대는데, 누가 화 안내게 생겼냐?
나 같아도 쏴 붙이겠네. ? <대화한거 들으면 더 소름. 아주 반쯤 죽여버리고 싶어.>
예원 - 현영 반말로 검색.
한편 이번 사건은 지난 2월 24일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제주도 촬영 당시 이태임이 욕설을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파문이 일었다.
이후 이태임과 예원은 서로 사과해 사태가 일단락 된 상태다.
이태임이 예원과 촬영장에서 만나 욕설을 한 날은 지난달 24일로 알려졌으며
예원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분명 난 사진을 찍었는데 영상으로 찍혔다 흠 기계치가 되어가는 것인가 나 기계 잘 만지는데 흠 아무튼 오늘 좋은 하루 보내자구요? 헤헤헤"
라는 영상과 글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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