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를 뿌셨는데, 다시 만들겠다고?

4개당 사업은 MB가 너무 성급하게 지은 경향이 있음.

부작용도 생각하고 했어야 했는데, 지금 고치려고 하니까 태클 거네

MB - 환경을 파괴해, 일자리를 창출하겠습니다. 여러분~

 

보 존치(=시간들여 정비한다는 뜻), 댐 증설, 하천 준설(강을 더 깊게 파는)

물 관리계획(?)

물 그릇을 많이 만들고, 더 키우겠다는 말.

 

감사원은 왜 나오는지 이해가 안감

 

@ 1굳이 지금 해야해?

예산이라도 넉넉하면 하던가, 지금 예산 부족하지 않나?

건설사 일거리 없으니까, 도와줄려고 하는짓인가?

 

2그리고 녹조문제 관리, 해결도 안된 시점에서

꼭 그걸 지금 해야하나? 라는 의문도 듬.

나중에 녹조문제가 관리 가능할때, 보를 만들던 그래야지

꼭 지금 만들어야 하냐?는 거다

 

*환경부... 이 새끼들은 절대 환경을 생각 안함!!!

미래세대가 어떻게 되든말든 환경부는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것 같다.

뒤에서 돈 받았겠지.  우리는 절대 모르지.

 

가뭄 대비로 만드는것 좋다. 이거야

말은 그럴싸하게 말하지만, 실상은 그렇지 못함

4개강 보를 적극 활용(?)  - 녹조 때문에 그 물(water) 활용하면 안되는데,  

낙동강이 녹조가 많이 생기는게,

보를 너무 많이 만들어서(촘촘히)

그런게 아닐까? 싶다 - 너무 많이 만들어 놨어

7개나 돼?  특히 낙동강은 녹조 심하다는 말이 많던데

중간, 중간마다 보를 제거하면 녹조가 좀 나아 지려나?   [[ 2,4,6번째 보 ]]

개방 안되면, 저거 다 부숴보구 싶음

 

내가 대통령이였음, 246 보를 철거하고, 지켜봐서 다른곳에 보를 만듬.  낙동강 말고

전부를 철거 안할것 같음

@유속이 없는곳에 보를 세움. 나라면   ///  방문해 눈으로 확인할것

보를 세울거면, 홍수나는곳 주위에 따로 세움.   문제가 있는곳은 부숨. (ex. 낙동강)

 

중소형 댐을 최대 20개까지 늘리는 방안을 검토(?)

 

4대강은 환경부 말고 국토부가 /// 신봉기

 

홍수가 되서 넘쳐서 짓는다면야, 말은 안하겠는데

난 금강에 보가 별로 없으니, 여기에 보를 설치할거야... 이러면 문제지

 

녹조라떼 때문에, 물 사먹고 있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