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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미래가 아르헨티나랑 비슷해질것 같다

by Char Aznable 2023. 8.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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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돈은 쓰레기 (tistory.com)

 

윤통에 와서, 외평기금 다 끌어다 씀.  외환방파제 알아서 허물음

제왕적 대통령 흉내냄.  뭐라도 된듯이

 

살인적인 물가

한국은행에서 돈 찍어댈줄 알았는데, 물가때문에 안하고

마통을 무한으로 끌어올 예정ㅋ   아마 나중에는 기업들 다 민영화 시키겠지 머

우리나라 원화 하락.   휴지조각 됨. (=은행에서 돈 빌리던가)

물가 못잡음.

부동산 포퓰리즘으로 경제 파탄  /// 어차피 쓰레기 ㅅㄲ들이라 나라가 망하든 말든 상관안할걸

돈 많이 벌어서, 이 나라 뜰생각이나 하겠지 뭐

 

공공기관의 공기업 매각
한전, 우체국, 가스공사, 수도공사,공영 철도, 도로공사

*연금도 다 폐지할듯... 못줘

 

나라의 곳간을 생각하지도 않고, 인기만을 얻기위한 정치를 함
포퓰리즘을 제대로 시작함.

퍼주기식 복지정책 - 알게 모르게 낭비되는 세금 많음

 

보조금과 복지 정책 남발,  과도한 감세

대출규제 완화

 

지속적인 무역적자.    반도체 살아나면 조금은 나아지겠지
재정 적자 + 부채 악화

나중에 물물교환 할까 두렵다

 

나중에

공기업 민영화, 기간산업 해외자본에 매각.

imf에 맨날 돈 꿔달라고 할것 같음

 

우리나라는 부동산때문에 망한다

그놈의 부동산

 

빈곤차 심해지며

겉만 화려하지만, 속은 텅빈 그런 나라. 우리나라가 선진국?ㅋ

부자들이 살기 좋은나라

사기꾼이 판치는 나라

 

망한 나라 특 - 대통령이 ㅄ임. 모든 시작은 대통령에서 시작됨

 

아시아의 아르헨티나.  일본에서 원정와서 물건 사갈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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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법

강력한 구조 조정 필요.

여가부 해체

부동산 거품 다 빼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