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news.mt.co.kr/mtview.php?no=2015010915201698749
선진국에서는 외장재용으로만 허용하는 자재를 국내에서는 영세업체 보호한다고 가구용으로도 허용.
그 결과, 국산 가구 사면 실내에서 유해물질 맡고 살아야됨.
반면, 이케아는 원래 유럽에서 판매되는 물건이니 엄격한 유럽 기준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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